Songteksten van Rupina


가끔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
내 맘 받아주세요
내 진심 그게 아니였는데
내가 아는 사랑이란
누군가와 한집에 살게된다면
답답한 마음
더디고 더딘 나의 하루
매일 보고 싶은 사람
못 잊을 것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
사랑을 믿었었어
사랑을 속삭여 주세요
사랑이라 부르고 싶어
사랑해 언제나 곁에 있어줘
생각이 나는 한사람
아침부터 밤까지
어느날 문득 그대 생각이 났어요
얼마나 그대를
여자라 못잊어
왜 날 모를까요
좋은 사람
처음 그대로
처음 본 순간 너라는 걸 느꼈어
혼자서 매일 꿈꾸던 작은 소원